류현진, '김혁민, 피칭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01 19: 34

[OSEN=광주,지형준기자] 1일 오후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수비에서 3실점을 한 한화 김혁민이 2회 수비에서는 무실점으로 호투하자 류현진을 비롯한 한화 투수들이 불펜에서 환한 미소로 김혁민을 맞이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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