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현수, 타격도 최고 수비도 최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01 20: 30

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3루 두산 니퍼트가 LG 조인성을 삼진 처리하고 덕아웃으로 가며 김현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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