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지형준기자] 1일 오후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1사 2루에서 한화 최진행에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IA 선발투수 윤석민이 땀을 닦으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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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하고 아쉬운 윤석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01 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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