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김민우,'승리를 향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2 18: 08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1,3루 넥센 오윤이 우익수 오른쪽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민우 유한준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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