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소에 공맞는 허도환포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2 18: 31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3루 SK 김강민의 파울타구가 넥센 허도환 포수의 급소쪽에 맞고 튕겨나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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