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쭉쭉 도망가자고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2 18: 40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2루 넥센 김민성이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홍원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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