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 '뒤는 나에게 맡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02 19: 32

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서 두산 김선우와 교체된 이혜천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