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주연, 정색하고 혀 내민 사진 공개 '살벌한 메롱'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7.05 16: 30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와 주연이 다소 경직된 표정으로 혀를 내민 사진을 공개했다.
리지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주연 언니와 메롱, 난 소심한 메롱"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와 주연은 흰 피부를 과시하며 혀를 내민 모습인데 표정이 다소 굳어져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색하고 메롱하는 모습도 귀엽다" "사이가 좋은 것 같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odhmh@osen.co.kr
<사진> 리지 트위터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