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좋아! 행운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5 18: 45

5일 오후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주자 3루 롯데 손아섭 타석에서 두산 선발 이용찬의 와일드피칭때 3루 주자 김주찬이 홈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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