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이대호,'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5 19: 26

5일 오후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주자 3루 롯데 김주찬 타석에서 두산 선발 이용찬의 보크로 3루 주자 전준우가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이대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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