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으! 좀만 참아보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5 20: 01

5일 오후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1,2루 두산 김동주가 자신의 파울타구에 왼쪽 다리를 맞고 쓰러져 휴식을 취한 후 고통을 참으며 배트를 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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