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박석민,'야구는 이 맛에 한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05 21: 39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조영훈의 동점 적시타때 2루 주자 박석민이 주먹을 쥐며 홈을 밟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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