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몸에 맞는 볼, 그저 웃음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06 19: 25

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2루서 롯데 이대호가 두산 페르난도의 투구를 몸에 맞고 어이없다는듯 미소를 짓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