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골 넣은 경남FC,'결승티켓 향한 발걸음 가볍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06 19: 28

6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러시앤캐시컵' 준결승전 울산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전 전반 경남 이효균이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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