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준-정상호,'병살로 보내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6 19: 31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2루 삼성 조동찬 타석에서 SK 선발 고효준과 정상호 포수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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