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쓰러져도 내공이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06 19: 50

6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러시앤캐시컵' 준결승전 울산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전 전반 울산 이진호가 경남 이효균과 몸싸움에 밀려 넘어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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