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한-김호곤,'승부 확실하게 가려봅시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06 19: 55

6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러시앤캐시컵' 준결승전 울산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전 울산 김호곤 감독과 경남 최진한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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