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준,'내가 최고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6 20: 08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1,2루 삼성 박석민을 삼진아웃으로 잡은 SK 선발 고효준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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