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기특한 명철이! 엉덩이 좀 맞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6 20: 38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삼성 신명철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류중일 감독에게 엉덩이를 맞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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