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이제 추격 시작이라구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06 20: 57

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두산 김현수가 우중월 솔로홈런을 치고 홈인하며 신경식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