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분명히 파울이었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06 21: 16

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루 두산 양의지가 롯데 박종윤의 스읭이 파울팁이 아니냐며 구심하게 항의하고 있다. 구심 판정은 폭투로 인정되며 1루주자 강민호가 3루까지 진루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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