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감독 포스,'니들이 수고 많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07 19: 13

7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전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 빠진 한화 류현진이 경기에 참석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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