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에 빠진 티아라 효민, 평상복도 복고 스타일?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7.08 09: 22

[OSEN=장창환 인턴기자] 최근 신곡 '롤리폴리'로 컴백한 티아라의 효민이 복고에 빠졌다.
 
효민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롤리폴리' 때문에 복고에 푹 빠졌다. 요즘은 평상복도 각잡힌 주름치마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효민은 복고풍의 주름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모델 같다", "정말 귀엽고 예쁘다", "마지막 사진은 좀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롤리폴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pontan@osen.co.kr
<사진> 효민 트위터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