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인천시체육회와 삼척시의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이 9일 오후 경기도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후반 삼척시청 유현지가 인천체육회의 수비진을 뚫고 몸을 날려 슛을 시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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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지,'가볍게 돌파하고 슛!'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9 15: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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