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인천시체육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9 15: 45

‘201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인천시체육회와 삼척시청의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이 9일 오후 경기도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양팀은 29-29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오는 10일 같은 장소서 열리는 2차전서 우승을 가리게 됐다.
경기를 마치고 인천시체육회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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