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희 주심, '기다리다 지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10 18: 30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비가 내리는 가운데 5회말 무사에서 LG 조인성 타석에 강광희 주심이 빨리 나오라며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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