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스러운 윤성효,'성국이도 빠졌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10 19: 20

10일 오후 전남 광양전용구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전 수원 윤성효 감독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