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 감독,'동원이도 없고, 주전도 빠지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10 19: 59

10일 오후 전남 광양전용구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정해성 감독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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