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균, '내가 LG의 해결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2 19: 35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3루 LG 윤상균이 선제 좌전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김인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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