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뒤는 내가 책임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2 21: 09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무사 SK 최정 타석때 LG 이성열과 교체된 임찬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