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위기는 병살로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3 19: 19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1,2루 넥센 유한준의 병살타때 삼성 김상수가 1루주자 장기영을 포스아웃 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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