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진갑용, '비는 언제 그치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3 19: 36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자 삼성 장원삼과 진갑용이 덕아웃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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