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자 넥센 마스코트 턱돌이가 우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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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돌이, '화끈한 우천 세리머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3 19: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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