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강민호, '가르시아 허벅지 좀 만져보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14 16: 39

1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롯데 강민호와 장성우가 한화 가르시아의 허벅지를 만져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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