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글러브에 구멍이 났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14 20: 16

1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3루에서 힌화 장성호가 롯데 김주찬의 타구에 몸을 날렸지만 글러브에 맞고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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