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대호, 1루에서 보니 더 반갑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14 21: 18

1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무사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한화 가르시아가 롯데 1루수 이대호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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