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가수 이효리가 촉촉한 눈망울로 셀카를 찍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저기요 비가 가장 많이 오는 곳은 어디에요? 내 마음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이효리는 촉촉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효리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울지마라 웃는 모습이 더 아름답다", "눈물 셀카네", "울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이효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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