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차우찬, 승리를 부탁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15 19: 13

[OSEN=대구,지형준기자] 1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수비를 삼자범퇴를 처리한 삼성 차우찬이 김상수와 주먹을 맞대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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