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범호, '선제 타점은 내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15 19: 26

[OSEN=대구,지형준기자] 1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1사 2,3루에서 KIA 이범호가 내야땅볼로 선제 타점을 올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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