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범神, 'KIA의 해결사는 꽃범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15 19: 56

[OSEN=대구,지형준기자] 1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1사 1루에서 KIA 이범호가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이종범, 최태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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