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간 '무도', 근육질 선수들 몸매에 입이 ‘쩍’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7.16 19: 29

오는 30일 조정 대회에 참가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조정의 본고장 영국을 찾았다.
16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조정특집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무도 멤버 중 노홍철, 정형돈과 김지호 코치는 영국 현지에서 열리는 조정 경기장에 찾아가 선수들의 경기를 참관했다.

이들은 조정 경기에 쏟아지는 시민들의 관심, 각국에서 참가한 여러 팀들의 열띤 경기, 선수들의 근육질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무도 멤버와 코치는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기 위해 씨엔블루, 샤이니, 김현중, 배우 황정민, 개그맨 김병만 등의 비디오 테이프를 분석한 결과 개리를 제 9의 멤버로, 데프콘을 예비 후보로 선발했다. 
tripleJ@osen.co.kr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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