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박경훈 감독,'정말 안 풀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16 20: 20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성남 일화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2골을 허용한 제주 박경훈 감독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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