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살짝 뛰어올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7 17: 41

1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루 한화 가르시아가 SK 조동화의 타구를 잡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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