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 '고든 위기 잘 넘겼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7 17: 53

1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2루 SK 고든이 수비를 마치고 정상호와 함께 이야기를 하며 덕아웃으로 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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