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 '먼저 앞서 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7 18: 12

1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2루 한화 최진행이 선제 우전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서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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