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양훈, '우리가 승리 이끌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7 18: 19

1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만루 한화 신경현의 좌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최진행이 덕아웃에서 양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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