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리는 현재윤, '그물 침대 아니예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17 20: 06

[OSEN=대구,지형준기자] 17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1사 3루에서 삼성 현재윤이 KIA 이범호의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그물망에 몸을 던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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