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감독,'희섭이! 이제 살아나는거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19 19: 36

19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KIA 최희섭이 중월 2점 홈런을 날리자 조범현 감독이 최희섭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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