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이 손으로 동점 만들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9 21: 37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무사 1루 두산 고영민이 동점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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