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끝내기 찬스 잡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9 21: 53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0회초 무사 1루 롯데 홍성흔이 좌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조원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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